미국 현지 영어 그대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언어의 장벽을 넘은 가치 교육으로새로운 미래를 리드해 나갈 바른 인재 양성!
미국 현지 50개주, 전 세계 80개국 8,000여 개 학교에서
연간 700만명 이상이 배우고 있는
60만개의 미국 학교 커리큘럼
미국과 동일한 콘텐츠
모국어 습득원리에 기반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미국 교과 콘텐츠를 그대로 흡수합니다. 체계적인 커리로
초등학교 졸업 전, 영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마스터합니다.
입문 단계부터 기본, 중급, 고급, 완성, 몰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학생들의 학습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교재 학습이 제공됩니다.
단순히 어학실력 인증을 넘어 미국 학교 인증을
받을 길이 열립니다. 미국 현지에서 대학 입학을
고민하고 있을 때, 공터는 훌륭한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미국에서 사용한다고 모두 훌륭한 프로그램인가요?
공터는 전 세계 8,000여 개 학교에서
채택한 AP(Advanced Placements) 인증을 마친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정치, 경제, 역사, 사회, 생물학, 지구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교과목을 영어로 학습하여 모든 영역에 걸친
영어실력의 향상과 배경지식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미국의 디지털 교과서를 통해 수학/과학/사회/문학 등 교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니다. 학습과 연계된 수십만장의
워크시트를 통해 영어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주제 중심학습은 미국 교육의 기본 형태입니다. 커리의
다양한 개념을 일상생활의 예와 경험에 통합시키는
강력한 교육 방법입니다.
공터영어를 공부하면 어디까지 대비가 가능한가요?
미국 대학 입학의 꿈!
공터와 함께라면 실현 가능합니다!
영어로 말이 되게 하려면
디지털 기반으로 보고 듣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자신 있게 말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Gamification이 적용된 Virtual Learning으로 모든 영역에서의 실시간 소통학습이 이루어 집니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성능 AI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합니다. 학생들은 발음분석 Tool을 통해 복습과 자연스러운 발음교정이 이루어 집니다.
한정적이었던 기존의 교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온라인 환경에서 1:1 밀착 관리를 지도 받습니다. 한 아이만을 위한 원어민 선생님이 집중 관리합니다.
전국의 공터영어 아이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게임처럼 재미있게 학습합니다. Gamification이 적용된 공터영어 콘텐츠를 네트워크 다중 접속을 통한 Multi-Game Learning으로 즐겁게 경쟁하며 실력을 쌓아갑니다.
배우고, 연습하고, 확인하고, 토론합니다.
오늘 학습한 내용을 AI Tutor와 함께 연습하고, 복습합니다.
수업한 내용에 대해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잘 된 부분은 칭찬받습니다.
초급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전 단계 모두 학습합니다.
선생님보다 아이가 공부의
중심에 서서
Benjamin S. Bloom (1913~1999)
각 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충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면
학습의 95%가 주어진 학습과제를 90%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맞춤 환경을 제공하는 공터, 3개월만에
달라질 수 있었던 비법입니다.
Bruner, Jerome Seymour (1915~2016)
브루너는 발견을 “자신의 생각을 활용해서 스스로 지식을
획득하는 모든 형태”로 정의합니다. 아이는 발견의 기쁨으로 4년의 학습시간 강력한 내적 동기로 학습에 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지식,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있습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약점을 찾는 방법론입니다.
정말 올바른 영어교육이라면
실제 공터 아이들의 성장 기록도 공개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파닉스부터 영어 완성까지
주기적으로 학습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영어교육이라면
고작 영어 따위에 실망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진심을 담아, 구체적으로 칭찬합니다.
아이들의 자신감은 공터의 가장 큰 힘입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기 위해선
메이킹 영상, NG영상, CF영상 등이 영화
앞과 뒤, 중간에 삽입되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센터별 응원전, 콘셉트 공연, 합동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생 서보기 어려운 큰 무대 위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자랍니다.
정정당당 승부를 겨루는 공터영어만의 전국 단위
English Speech Contest입니다. 매년 대상의
영예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습니다.
매년 새롭게 정하는 주제에 맞춰 콘서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에서 사용하고, 경험합니다.
사진, 인터뷰, 원고, 번역, 최종 브리핑까지!
조별로 주제를 정하고 서로 역할을 분담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도록
달라진 발음, 거침없는 발표,
당당한 자신감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된 우리 아이
공터의 특별함은 동기부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잘하는 수준이 아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게 만들어서 가정에서 더욱 노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공터는 우리 아이 평생 영어의 자양분이 되었으니까요.
송현지 어머니 (운암초 4)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하고
꿈을 만들어가는 공간,
공터영어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영어학원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신나게 팝송을 부르는 아이들, 즐겁게 활동하는 아이들, 친구처럼 배려하는 선생님... 테스트 결과 아이는 레벨이 높지 않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웬걸, 전혀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신민서 어머니 (송화초 4)
1년 뒤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우리 아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발표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봤습니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반년 뒤에는, 그리고 1년 뒤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만약 다른 학원처럼 딱딱한 문법 위주로 공부했다면 이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원어민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김수진 어머니 (안룡초 4)
공터영어는 자신감, 꿈
그리고 희망을 채우는 곳입니다.
공터는 아이들의 자신감, 자기만족, 꿈, 희망.. 우리가 교육에게 바라는 그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다니기만 했을 뿐인데 생겨난 놀라운 변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공터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승진 어머니 (푸른초 4)
자신감, 공터가 지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연합 발표회에서 실수를 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임기응변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누가 봐도 실수같이 느껴지지 않는 대처였어요. 잊혀지지 않네요. 이제는 영어뿐만이 아니에요. 학교를 가도, 캠프를 가도 전에 없이 자신감이 많이 높아져 있어서 말을 아주 잘 하게 되었어요.
이지나 어머니 (태안초 6)
원어민 부럽지 않은 실력!
누가 시켜서 만든 게 아닙니다.
아이 아빠가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보니, 아이가 지레 자신의 발음을 신경 써서 아빠한테는 영어 안 하려고 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는 발음, 실력. 발표회에 아빠가 간다는데도 걱정 하나 안 했어요. 아이 실력을 보고 아빠는 엄지 척 드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답니다.
심준보 어머니 (벌말초 6)
집에 오면 강아지한테
가장 먼저 단어를 가르쳐줍니다.
공터를 다니기 전에는 영어, 스트레스만 받는 과목이었는데 말로 표현하고, 조금씩 늘어가는 걸 자기 스스로 알아가니까 재미를 붙이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얼마나 즐거우면 집에 와서 강아지한테 자기가 배운 영어 단어를 가르쳐주려고 할까요?
박한별 어머니 (소사벌초 6)
최고의 선택!
공터영어입니다.
매번 공부 영상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적응되었지만 처음에는 많이 놀랐습니다. 수업 시간이라는 게 정해져 있을 텐데, 우리 아이만 이렇게 많이 말하는 건가? 아이 실력이 쭉쭉 자라고 있을 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발표 시간만큼은 공터가 어떻게든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임서우 어머니 (반송초 4)
영어를 찾아 맹모삼천지교..!
공터가 우리가 찾던 영어였습니다.
아파트 단지 공부방을 다녀봤습니다. 잘 안됐습니다. 학원을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또 잘 안됐습니다. 조용한 우리 아이에게 영어가 잘 안 맞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공터를 만나고,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말로 하는 것과 말을 하게 만드는 건 다릅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공터의 비결이었습니다.
이세진 어머니 (수청초 4)
잘 한다, 잘 한다 칭찬하는
공터! 정말 잘하게 됐습니다.
아이가 무슨 반응을 보이면 선생님이 즉각 반응하는 영어. 제가 느낀 공터영어는 ‘칭찬하는 영어’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납니다. 이제 일 년 가르쳤을 뿐인데 벌써부터 아이가 스스로 잘 하리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희성 어머니 (반송초 2)
쑥쓰러워 하던 우리 아이,
이제는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어른들 앞에서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을 공터의 모든 아이들은 다 이겨내고, 즐겁게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믿기 시나요? 한 번만 와서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공터를 자꾸 추천하게 되는지!
성다은 어머니 (안룡초 5)
공터영어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아이의 성장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이들의 달라진 발음, 행동 등
아이의 성장과정을 학부모님께서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공터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터의 레벨 테스트만큼은
반드시 경험해 보세요!
50,000여 명의 학부모님들이 경험한
미국 공교육 그대로의 영어, 공터!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