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입시 영어 교육이 아이들에게 암기만을 강요하고 있을 때
저희는 진짜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시험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초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말이 되는’ 영어 브랜드, 공터영어를 론칭했습니다.
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모두가 공터처럼 말하기 영어를 가르칩니다.
공터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영어로 된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나누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영어,
공터는 아이들이 그런 영어를 익힐 수 있기를 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에는 유학이 답이라는
이야기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언어 환경에 직접 노출될 수 있어 빠르게 언어를 익힐 수 있죠.
하지만 값비싼 유학 비용, 부모님과의 교감과 소통이 중요한 시기에
이별을 겪어야 할 아이의 아픔,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 이방인으로서 겪어야 할
어려움 등을 생각하면 유학이 정답이라는 말도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선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원어민을 채용하는
학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원어민 채용에도 리스크는 있습니다.
거주 비용과 항공료를 제공해야 하는 문제, 각종 세금 문제,
무엇보다 자질이 검증되지 않았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학원에 오는 것만으로도 유학과 같은 환경을 마련해줄 수 없을까?
미국 학교 선생님에게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순 없을까?
집에서 하는 숙제도 미국 학교 선생님의 지도를 받을 수 없을까?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이 원활히 융합되는 수업을 할 수 없을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완벽하게 통합된 콘텐츠로 학습할 수 없을까?
원장님이 원어민 선생님의 거주비용을 고민하지 않을 순 없을까?
선생님들이 수업 준비하는 시간은 줄이고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늘릴 순 없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프로그램과 하드웨어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의 결과물들을 영어교육에 제대로 적용한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공터는 해냈습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의 협업과
20년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영어 노출 시간을 극대화하고
아이들이 영어로 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그 지식을 확장하는,
정교화된 영어 교육 시스템, 공터 2.0을 만들어 냈습니다.
국경을 허물어 시공간을 초월한 교육을 가능케 만든 공터 2.0!
영어로 습득되는 지식을 활용하고 공유하고 융합하고 재창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공터영어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5명의 교직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특목/자사고 입학 누적 350명 돌파
특목/자사고 입학 누적 855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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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입학 누적 1,648명 돌파
드디어 공터가
탄생했습니다.
특목/자사고 입학 누적 1,819명 돌파
연합 발표회! 연합 콘서트!
Speech Contest가
시작되었습니다!
특목/자사고 입학 누적1,951명 돌파
Speech contest
수상자 336명 달성
공터영어 전국
50개 가맹점
동시 오픈
특목/자사고 입학 누적 2,024명 돌파
업계 최초
VR 네트워크
토론 수업 시스템 개발
AI
Tutor개발
공터 2.0
전용학습관개발
공터영어 전국
400개 가맹점
돌파
공터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터의 레벨 테스트만큼은
반드시 경험해 보세요!
50,000여 명의 학부모님들이 경험한
미국 공교육 그대로의 영어, 공터!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